상상만 했던 루브르 박물관 절도 영화, 시리즈물로 재탄생 <br /> <br />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곳,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죠. <br /> <br />이 박물관 작품이나 귀금속을 훔치는 상상은 영화나 시리즈물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화면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루브르 박물관에서 마리 앙투아네트 목걸이를 훔치는 넷플릭스 드라마인데요. <br /> <br />청소 직원으로 잠입해 치밀한 작전으로 절도 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실감 나게 그려냈습니다. <br /> <br />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, 모나리자는 실제로 1911년 도난당한 적 있었죠. <br /> <br />박물관 공사에 참여했던 업체 직원이 범인이었는데, 나중에 이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이런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4인조 강도가 사다리차를 타고 루브르 박물관의 보석 유물들을 훔쳐 달아났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지웅 (hdo8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02015033532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